Dream of Rabbit

201604-05 유럽여행 in런던 (7)넷째날, 트라팔가광장,닐스야드,코벤트가든 본문

일상의탈출/2016

201604-05 유럽여행 in런던 (7)넷째날, 트라팔가광장,닐스야드,코벤트가든

꿈꾸는깽이 2018. 7. 2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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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2-20160506
처음 혼자 떠난 유럽 여행기

in 런던

 

 

포트넘에서 나와서 근처 위타드 매장에 갔다가 너무 작아서 쇼핑패스하고
나와서 걷고 또 걷다가-

 

 

 

 

내셔널갤러리 앞에 도착!

 

 

 

 

구경하고 싶지만 런던에서 박물관&갤러리는 패스하기로해서..ㅠㅠ

 

 

 

 

잠시 트라팔가 광장 구경했다.

 

 

 

 

내셔널갤러리 순간 들어가고 싶어서 갈등때렸다.

 

 

 

 

광장에서 빅벤보인다!

 

 

 

 

빅벤이 보이는 풍경이 너무 좋아서-

 

 

 

 

신호 기다리면서 뒤돌아서서 찰칵.
사자상 분위기

 

 

 

 

넬슨제독의 기념비.

 

 

 

 

와글와글 신호기다리는데 분위기가 좋았다.

 

 

 

 

언더그라운드 표지판이 예뻐서-
뭔가 영국느낌 물씬 풍기는 느낌이었다.
마그넷으로 하나 사올껄 그랬다.

 

 

 

 

번화가쪽이라 그런지
여태다녔던곳보다 시끌시끌하고 활기찬 느낌이었다.

 

 

 

 

지나가다 본-
뮤지컬 표 파는곳인가..?
런던에서 뮤지컬 못보고 온건 좀 아쉽다.ㅠ

 

 

 

 

걸어가는 길.
건물들이 예뻤다.

 

 

 

 

나중에 집을 지을 수 있으면
창문을 저런식으로 하고싶다.
넘넘 예쁨bb

 

 

 

 

커피집 찾아가는 길에 있던 예쁜 거리.

 

 

 

 

커피 한잔하러 온 몬머스커피!

 

 

 

 

안에는 좁은데 사람 짱 많아서 안에서 마실 생각은 하지도 못했다.
나와서 찍은 가게 사진.

 

 

 

 

커피 인증샷.

 

 

 

 

진하고 고소했지만 조금 셔서 내스탈은 아니였다.
양이 적어 거의 원샷 수준으로 호로록 마셨다.

 

 

 

 

한가하고 예쁜 거리라 좋았다.
추워서 그렇지..........

 

 

 

 

그냥 작은 기념품 가게앞 지나는데도 뭔가 영국스러워서
핸드폰 들어서 찰칵.

 

 

 

 

커피 마시고 찾아간 곳은 근처의 닐스야드!
아기자기 예쁜곳인데 내가 갔을땐 공사중이었다..ㅠㅠ

 

 

 

 

그래도 예쁘다.

 

 

 

 

짧은 골목이지만 알록달록해서 예뻤다.

 

 

 

 

요 가게들에 앉아서 식사해도 좋을듯.

 

 

 

 

좁아서 볼건 별로 없는데 분위기가 넘넘 취향이었다.

 

 

 

 

신나서 셀카 잔뜩 찍었지만
역시 배경은 잘 나오지 않는..ㅠㅠ

 

 

  

 

 

닐스야드 입구쪽(?)

 

 

 

 

괜히 언더그라운드 표지판 다시 한번 찍기.

 

 

 

 

근처에 코벤트가든이 있어서 설렁설렁 걸어갔다.
갑자기 사람이 많아짐!

 

 

 

 

코벤트가든은 기대가 컸는데 생각보단 별로였다.
감흥도 별로 없고...
그래서 관심있는 가게만 빠르게 구경하고 빠져나왔다.

일단 보이던 쉑쉑버거.
먹을까말까 고민하다가 배가 안고파서 패스.

 

 

 

 

위타드 매장 발견!
한바퀴 돌고 구경했다.

 

 

 

 

 취향아니라 안샀지만 인기 있었던 앨리스 시리즈.

 

 

 

 

리필로 사는 차
저게 싸고 이득인데..
영국 사람들은 좋겠다...

 

 

 

 

사람이 바글바글

 

 

 

 

 

한바퀴 돌면서 다각도로 많이도 찍었다.

 

 

 

 

어느 작은 기념품 가게에서 찍은 사진들.

 

 

 

 

토끼제품만 보면 사고싶어서 드릉드릉.
물론 사진만 찍고 사진않았다.

 

 

 

 

아기자기했던 소품샵.

 

 

 

 

어느 장난감 가게(?)

 

 

 

 

그리고 ty인형 발견!
이게 얼마만의 ty인형인가! 넘나 반가웠다.
근데 스타일이 많이 바뀌었넹ㅋㅅㅋ

 

 

 

 

사고싶어서 한참을 들었다가 놨다가

 

 

 

 

결국 사진으로만 잔뜩 담아왔다.
(물론 나중에 결국 하나 삼)

 

 

 

 

다시 나와서

 

 

 

 

제이미올리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발견했다.
또 한참 고민함.
배 안고픈데 먹을까말까..
웅 결국 패스했다.

 

 

 

 

나오니 앞 광장에서는 공연이 한참이었다.

 

 

  

 

 

한참 흐리더니 해가 살짝 떴다.

 

 

 

 

코벤트가든 위타드엔 내가 사려던게 하나도 없어서 근처 위타드 매장에 걸어갔다.
매장은 작았지만 재고가 훨씬 많이 있어서 막 담았더니
직원이 좀 놀랐다...물론 저도 놀랐습니다.
사려던거 몇개 없어서 다 못샀는데..욀케 많짘ㅋㅋㅋ
사고 들고오는데 무거워서 엄청 힘들었당..ㅠㅠ

숙소로 돌아가려는데 쏟아지던 비.
잠시 피해있다가 이동했다.
엄청 쏟아지는데도 그냥 맞고 다니던 사람도 많았...ㄷㄷ

 

 

 

 

흐린 하늘의 런던.
런던은 흐려야 제 맛 아닙니까?

 

 

 

 

 

숙소 돌아가는 버스안에서 본 런던아이.
차가 많이 막혔다. 흑흑.

 

 

 

숙소 돌아와서 찍은 (오늘)쇼핑샷.

 

 

 

 

첫 도시에서 너무 많이 샀네여..
그래도 거의 스타터용만 샀는데...ㅠㅠㅠ

 

 

 

 

짐 놓고 다시 밖으로-는 일정 꼬이기 시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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