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of Rabbit

200501 마장저수지 본문

주저리주저리/신나게놀기

200501 마장저수지

꿈꾸는깽이 2020. 10. 4. 19:47
728x90
728x90

 

엄마랑 언니랑 아빠 다녀오다가 급 드라이브했다.

민들레씨는 사진 찍고 후=3

 

 

 

 

오랫만에 마장저수지.
차가 엄청 많았다..주차 한바퀴 돌고 겨우 함ㅠ

주차한 곳에서 음료 사먹으면서 산책.

 

 

 

 

오랫만에 시내를 벗어나니까 좋았다.

 

 

 

 

예전에 왔을땐 없었던 출렁다리.
산책로쪽은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여기에 사람이 다 몰려있었다..ㄷㄷ

 

 

 

 

사람들 안지나갈때 기다렸다가 빠르게 사진찍구 마스크 다시 썼음.

 

 

 

 

 

생각보다 무서워하던 언니랑 엄마ㅋㅋㅋㅋㅋ

 

 

 

 

엄마가 몇달간 집에서 갇혀만 있다가 바람 쐬러 나와서인지 신나하셨다..
코로나때문에 내가 근처 시장도 못가게해서 많이 답답하셨던듯..ㅠㅠ

 

 

 

 

출렁다리 다 건너와서 찰칵.

 

 

 

 

엄마 독사진도 찍고

 

 

 

 

언니도 찍어주고

 

 

 

 

다시 건너와서는 카페에 갔다.
마늘빵?이랑 빙수 옴뇸뇸.

 

 

 

 

걸으니까 더웠는데 빙수 먹어서 좋았음.

 

 

 

 

마늘빵도 맛있었다.

 

 

 

 

새로 온 내 파우치랑
한동안 미쳐있던 다마고치ㅋㅋㅋ
밥줘야해서 들고 옴ㅋㅋㅋ

 

 

 

 

 

영롱한 내 파우치 예쁘게 찍고 싶어서 노력했으나 페일.

 

 

 

 

평화로운 저수지 풍경.

 

 

 

 

코에 바람 쐬니까 놀러가고싶다..
여행 가고 싶다.ㅠㅠ

여기도 사람 별로 없을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좀 있어서
마스크 안 낀 사람들 피해서 다니느라 힘들었다.ㅠㅠ

 

 

 

728x90

'주저리주저리 > 신나게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329 쪼녕 결혼식  (0) 2020.10.10
2020 상반기 덕질일기  (0) 2020.10.04
200322 성운이 생일기념 덕질투어  (0) 2020.10.01
200321 지아사마 결혼식  (0) 2020.10.01
202001 동기신년회  (0) 2020.04.1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