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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of Rabbit
교보문고에서 50% 할인하길래 뒤도 안돌아보고 지른 매그넘 컨택트시트. 18만원이라는 가격이 부담스러웠는데 반값이라 부담을 덜 수 있었다. 물론 반값을 해도 비싸지만..ㅠㅠ 그래도 그정도의 가치는 있는 책이니까! 포장부터 간지 철철 흐르는 매그넘 컨택트시트. 엄청난 크기와 두께, 무게를 자랑한다. ㅎㄷㄷ 프린트도 좋고, 내용도 알차고 정말정말 좋다. 최고!bb 거장들의 밀착부터 인화물까지- 알찬 내용의 책. 지문 묻을까봐 아까워 죽겠다. 장갑이라도 끼고 봐야하나..ㅋㅋㅋ 아무튼 소장가치 100% +) 뒤늦게 산 팀버튼 아트북. 언제부터 우리나라서 이렇게 팀버튼이 인기가 많았는지 빠르게 품절되서 알라딘서 결국 해외배송으로 구매. 우리나라에선 8만원에 판매했고, 나는 9만원쯤 주고 샀는데 14만원에 중고로 ..
오랫만에 쪼랑 동네에서 치킨을 먹기로 했다. 치킨매니아 모델이 신화길래 동네에도 있으니 가보기로해서 간 치킨매니아. 근데 동네 치킨매니아는 과거 모델인 f(x)로 도배되어있다; 보니까 신화가 모델한지 반년정도 된거 같은데도 아직도 안바뀌어있다니.. 뭔가 잘 관리되지않는 체인점인 듯 했다. 그리고 저 계산대 뒤에 쳐박혀있던 신화브로마이드 한장.(그것도 에릭이 살짝 보여서 알았다.ㅋㅋ) 쪼가 달라고할까?ㅋㅋ라고 하다가 우린 부끄러우니까 관두기로..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시킨 치킨매니아 순살새우치킨- 양념도 맛있고 고기도 맛있다. 새우가 약간 적은게 아쉬웠지만 맛남. 게다가 감자튀김도 종류별로 준다+ㅁ+ 검색해보니 배달은 안주는거 같던데 안에서 먹어서 그런가보다! 둘이먹기엔 많은 양이라 조금 남겼다.ㅠㅠ 결..
토요일 출근. 평소엔 나를 거들떠도 보지 않던 은동이 사람들이 없으니까 나 출근하자마자 반겨준다. 오자마자 내주위 빙빙 돌면서 몸을 비비더니 그릉그릉그릉 놀아주지도 앉아주지도 않았는데 그릉그릉그릉. 니가 존재해줘서 고마워ㅠㅠ이러고있던 은동. 놀아달라고 평소엔 올라오지도않던 내 책상위까지 행차. 윤아 책상에서 내책상으로 못넘어오니까 얼굴빼꼼 내밀더니 훌쩍 넘어옴.ㅋㅋ 그리곤 그 다음엔 컴퓨터 뒤에서 고개를 쏘옥 내밀기. 평소에나 나한테 잘해보시지!??!?!!
입이 심심해서 사먹은 그리다 꿈 음료. 언니들이 하도 추천해서 먹은 리얼딸기우유. 우유얼음?이 너무 적어서 그런지 딸기 절인맛? 밖에 안났다. 딸기우유라기보단 생딸기 쥬스같은 느낌. 아무래도 딸기철이라 딸기를 더 많이 준 듯하다. 음료 한잔마시니 배부르다;ㅁ;
목련, 활짝 오빠네 동네 벚꽃, 전기줄이 없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리고 비싸고 예쁘지만 키우기 힘든 수국. 봄이 오긴 오나보다. 꽃들이 활짝활짝
버거킹에서 몬스터와퍼를 판다길래 나도 먹어봤다. 하나 다먹긴 힘들거같아서 사서 반으로 나눠먹음. 11900원의 가치를 하는지는 모르겠다. 너무비싸ㅜㅜ 굳이 설명하자면 치즈와퍼에 닭고기 하나 더 들어가있는 정도? 생각보다 좀 작았지만 그래도 일반 햄버거보다는 훨~~씬 크다. 개인적으론 몬스터와퍼보단 걍 치즈와퍼가 더 맛있다. 몬스터와퍼 너무 달달함.ㅠㅠ 하지만 치킨패티는 짱 맛있었다! 퍽퍽하지않고 야들야들해서 굳굳. 그렇다고 느글거리지도 않는다. 한번쯤은 먹어볼만하다는게 결론.
괜찮은 것 같아서 식사하러 들린 오류 옛날 불고기집. 파절이 겹살 불고기 2인분 주문. 양은 좀 적은 것 같다;ㅁ; 구워먹는게 아니라 육수에 삶는(?)특이한 방식. 기름이 쫙 빠져서 좋긴하다. 다 삶아지면 육수버리고 고기랑 파랑 버무려준다.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다 조리해주시니 기다리기만하면 된다. 엄청 맛있다! 이런 맛은아니고 독특하다는 느낌하고 기름끼가 쫙 빠져서 담백한 고기에 파무침을 같이먹어서 깔끔한 느낌이다. 하지만 역시 양이 적다. 우리 둘 다 양이 줄었는데도 불구하고 배가 전혀 안찼다;ㅁ; 그래서 볶음밥 추가주문. 볶음밥은 어디서 먹어도 참 맛있다^.^ 뭔가 술안주로 먹기에 좋을것같은 느낌의 가게였다. 그래도 느끼하지 않아서 여자들이 좋아할듯.
홍대서 밥먹고 동네가 편하다며 동네로 가자던 친구들;ㅁ; 아니 오랫만에 나와놓고 밥만먹고 다시 동네로 가자몈ㅋㅋ 뭐 이런 귀차니즘 친구들이?!?! 그래서 동네 카페로- 근데 애들이 죄다 핸펀질이다 우리가 시킨 음료들. 주인이 바뀐듯하다. 분위기도 많이 다르고 양도 많아졌다. 원피스 피규어(?)도 생기고.. 망고쉐이크 잔이 너무 귀여워서 한 컷. 근데... 역시 망고쉐이크는 이제 한국에서 못먹겠다.ㅋㅋ 보라카이가 너무 맛있었음 ㅠㅠ 입만 높아져서.. 그리고 그렇게 먹어놓고 후식배는 따로있다며 시킨...;;;;;;; 나는 배가 너무 불러서 안먹었지만 역시 고혬은 대단하다. 역시 동네라 저렴하고 편하긴하다. 그래도 역시 나왔음 나가서 놀쟈...ㅋㅋㅋㅋ +)빧&고혬 홍대에서.
지지난 토요일 오랫만에 만난 빧과 고혬이랑 누들박스에 갔다. 고혬이 하도 먹고싶다고 노래불러서... 3시에 퇴근이라 늦은 점심을 먹었더니 무척이나 배가 고파서 음식사진만 대충 한 컷씩. 생각해보니 우린 나눠먹으려고 펼처서 먹었는데.. 펼처서 찍을걸 그랬다. 땅콩가루?밖에 안보이네 ㅋㅋ 우들누들과는 다르게 새콤달콤매콤한 팟타이 밀가루먹음 배탈나는 빧땜에 시킨 나시고랭 타이칠린지 몽골리안인지 기억이 안난다. 고혬..너 뭐먹었니?ㅠㅠ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맛나다. 많이 느끼하지도 않고. 근데 전반적으로 춈 매웠음.ㅠㅠ 요즘 매운걸 잘 못먹어서... 아무튼 그 이후로 회사사람들이 홀릭해서 일주일에 2~3번 먹었다는 후기;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