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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of Rabbit
내 유일한 위로 너의 목소리 오늘도 백번은 들은듯...
블로그를 못(안)하는 동안 성운이는 오랜 기다림 끝에 아주 멋지게 컴백을 했고, 랍횽이랑 청량이 흘러 넘치는 노래도 냈고, 별횽이랑 불명 곡도 나왔다. 그리고 드디어 하이가 나왔다. 하이 이제는 하고싶은 음악 마음껏 하고, 노래도 많이 내줬으면 좋겠다. 블로그 한번 내팽개치니까.....귀찮아서 못하겠다. 올릴거 진짜 많았었는데...ㅎㅎ
겜창 인생 사는 中 존버 끝에 동디션 샀고, 동숲 하느라 바빠서 다 내팽개쳤다. 할건 많은데, 벌써 2020년 반이 날아가버렸네...힝구 지금은 예쁘게 붙인 스티커도 다 떨어지고ㅠㅠ너덜너덜해진 내 동디션.. 그래서 조이콘도 추가로 샀지 히히
청량 달달 로코에 잘어울리는 성운이 목소리 굿굿
- 씨유였나. 편의점 마카롱 새로 나온거 진짜 맛있다. 저려미중에 최고인듯..가성비 굿. - 아앗 문구 덕질했던거 빼먹었네... 에코드소울에서 샀던거. 엽서랑 박스테이프 그리고 스티커. - 보미 대만 간다고해서 동방미인 사다달라고 부탁했는데 이렇게 망고젤리랑 펑리수도 보내줌. - 오빠가 내가 좋아하는 레드향 사줘따. 나는 비싸서 못사먹는 과일인데..덕분에 맛나게 냠냠. - 와 나 엘리베이터 게임 처음 끝까지 와봤어... 너무 감격해서 캡쳐도 했지 뭐야...? - 설 연휴에 집에서 마테나 감고 있었던거 트루입니까? 내..손가락 나가는줄.....생각보다 힘들다. - 텐트속에 누워서 온라인 영상회 보면서 덕질.. 오프가 격하게 가고 싶다 흑. - 회사 근처에 불났는데, 회사 안으로까지 연기 엄청 들어와서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