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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of Rabbit
뮤비보다 무대가 훨씬 좋은 것 같다. 뮤지컬 한 편 본듯한 느낌. 얼른 음방에서 무대 제대로 봤으면...
- 덕질을 못하니까 스티커를 꽤 샀다. 그냥 샀던 스티커 이건 구름모양 알파벳 스티커. 보자마자 사야겠다고 생각했다.ㅋㅋㅋㅋ 아기자기 구름모양- 성운이 시그 쓸때 써야징:) 엄청 큰 컨페티 스티커. 유용할것 같아서 사봤다. - 질유산균이 냉 줄어드는데 좋다고해서 사봤는데 별로 효과가 없었다.ㅠㅠ - 거의 포켓몬고 그만 둘때 잡았던.. 이젠 때려침. - 요즘 계속 에프에 삼겹살 구워먹는 중. 처음했던건 모양은 약간 실패였는데 그래도 맛이따b - 홍대에 샌드위치집 와이쿠페. 맛있고 저렴한데 토핑 추가를 많이해야한다. 안그럼 너무 허함... 두개는 먹을 수 있엉^ㅠ^ - 민트 덕후는 민트색 볼펜이 나온다길래 샀지요. 사실 롤러볼펜이 사고 싶었는데 늦게 봐서 못샀다.ㅠㅠ - 스티커 하도 사재꼈더니 텐텐 vip돼..
성운이 컴백도 안하고, 코로나로 여행도 못가서 집에서 할게 하나도 없고 심심해서 스위치를 샀었다. (사실 이때 밀린 여행기를 썼어야했는데...) 사실 민트덕후라 원래 동숲에디션 나올때 사려고했는데, 코로나 터지면서 스위치 인기 대폭발로 구하기 개어려웠음.. 그래도 일반 스위치는 사기 싫고...플미는 개극혐이라 존버하다가 정가에 겨우 삼; 그렇게 산 내 스위치. 역시 민트가 최고야b 민트 말고 바이올렛 파스텔톤 조이콘도 있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새거라 깨-끗했던 (과거의)내 스위치. 뒷면이 참 맘에듬. 그렇게 동숲을 시작하고 한동안 동숲만 했다고한다. 물론 지금도 합니다만... 세트병인 나는 스틱커버(?)도 민트로 샀.. 더러워지면 맘아프니까 케이스 사서 위에 스티커두 붙였었다. 물론 지금은 다 떨어..
구글 애드센스를 드디어 승인받았다. 몇년전에 신청했을때에는 사진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거절당했었는데..(사진 일기 블로그인데 사진이 많아서 안된다니요ㅠㅠ) 이제는 쉽게 승인해준다고해서 해봤는데, 승인이 났다. 물론 다른사람들처럼 바로 나진 않음-_- 무려 3일이나 걸렸다. 그래서 이번에도 거절인가했네. 광고 승인이 나고 든 생각이 스킨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이었다. 이 스킨을 몇년간 썼지만, 난 모든것에 잘 질리지않는 타입이라 질리진 않았었다. 근데 광고 붙으니까 이상해서 바꾸고 싶어졌다. 물론 일단은 생각만.. 밀린걸 차근차근 올려가고있는데, 스킨까지 바꾸면 블로그 대혼란 사태가 올거같아..새 블로그도 파야하는데ㅠㅠ정신이 없다. 뭐 또 천천히 해야지. 어쩔 수 있나.
- 성운이 재능기부한거 키노로 나왔길래 샀다. 이렇게 키노 앨범 두개! 성운이 앨범도 키노있었으면 좋겠다. 은근히 모으는 재미가 있네. - 처음 샀던 공적마스크. 비염환자라 집에 마스크 쟁여놨었는데, 그래도 뭔가 사야할것 같아서ㅋㅋ - 성운이 굿즈산거 왔다. - 강원도 감자 성공ㅋㅋ 그래서 온 감자.ㅋㅋㅋ 감자 오천원에 질리게 먹었다. - 그리고 한동안은 다마고치 키웠다. 요즘은 다마고치가 컬러야...신세계 넘 예쁘구..ㅠㅠ 20대까지 키우기가 목표였는데 15대인가에서 죽었다.. 그 뒤로 닌텐도하느라 안챙겨줘서... 그래도 초반에 진짜 열심히해서 다마고치 다이어리 쓰려고했는데 역시 게을러서 실패했다. 사진은 꽤 찍어뒀는데..ㅋㅋㅋㅋ - 올 봄 유일하게 본 벚꽃.. 여의도에 사람 바글바글해서 너무 혐이었다..
너무 좋다. 달달한 목소리 최고b
내 유일한 위로 너의 목소리 오늘도 백번은 들은듯...
블로그를 못(안)하는 동안 성운이는 오랜 기다림 끝에 아주 멋지게 컴백을 했고, 랍횽이랑 청량이 흘러 넘치는 노래도 냈고, 별횽이랑 불명 곡도 나왔다. 그리고 드디어 하이가 나왔다. 하이 이제는 하고싶은 음악 마음껏 하고, 노래도 많이 내줬으면 좋겠다. 블로그 한번 내팽개치니까.....귀찮아서 못하겠다. 올릴거 진짜 많았었는데...ㅎㅎ
겜창 인생 사는 中 존버 끝에 동디션 샀고, 동숲 하느라 바빠서 다 내팽개쳤다. 할건 많은데, 벌써 2020년 반이 날아가버렸네...힝구 지금은 예쁘게 붙인 스티커도 다 떨어지고ㅠㅠ너덜너덜해진 내 동디션.. 그래서 조이콘도 추가로 샀지 히히
청량 달달 로코에 잘어울리는 성운이 목소리 굿굿